오늘은 일찍 퇴근을 할 수 있어서 햇빛이 남아있을 때 후다닥 강아지와 산책을 나갔습니다. 이제는 강아지가 아니라 개가 된 나이지만, 활력과 발랄함은 여전히 강아지 같아요. 지난 주 금요일에 미용한 게 아까워서? ㅎ 아니요 제가 바빠서 산책을 못나간 게 너무 마음에 걸렸거든요. 울집 댕댕이가 뛰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미안하고 반성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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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일찍 퇴근을 할 수 있어서 햇빛이 남아있을 때 후다닥 강아지와 산책을 나갔습니다. 이제는 강아지가 아니라 개가 된 나이지만, 활력과 발랄함은 여전히 강아지 같아요. 지난 주 금요일에 미용한 게 아까워서? ㅎ 아니요 제가 바빠서 산책을 못나간 게 너무 마음에 걸렸거든요. 울집 댕댕이가 뛰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미안하고 반성하게 됩니다.